창49:22

늘 말씀은 야곱의 축복이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이것은 창1:28에 있는 하나님의 오리지날 디자인이 요셉에게 이렇게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오리지날 디자인은 생육하고 번성해서 온땅에 충만해지는 거다. 우리도 이런 자아상을 갖고 살면서 날마다 번성하고 창대해지기 바란다.

1. 씨앗을 파종해서 심어야 한다.

막4:14에 씨는 말씀이라고 했다. 예수 구원의 복음이 우리를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 씨앗이다. 복음의 씨가 뿌려질 때 원수 마귀도 가라지를 덧뿌린다고 했다. 거짓 씨앗 이단을 조심해한다. 자기도 구원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서 배나 지옥 자식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복음엔 관심이 없고 교회일과 조직과 직분에만 열심내고 교회를 갈등케 하는 바리새인을 조심해야한다. 예수의 유일한 구주되심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강조하지 않고,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고, 모든 종교는 다 똑같다고 주장하고, 동성애도 좋다고 가르치고,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 것을 불신하고 비판하는 자들을 조심해야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확실히 믿어야한다.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야 한다.

2. 생명의 싹이 나와야 한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받아 결실하는 자라고 했다. 말씀 잘 듣고 받는 것이 영접하는 거다. 말씀 받으려면 먼저 회개해야한다. 세상적인 생각과 악한 욕심을 회개해야 한다. 말씀의 씨를 받아들이면 싻이 나오는데 회개와 믿음이다. 회개는 말씀 아닌 걸 토해내는 거다. 내 생각, 내 습관, 내 욕심, 내 사고방식, 내 언어, 이 모든 것 속에 나 중심의 죄악이 배어있다. 그 배후에 마귀가 있다. 이것을 회개하고 말씀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해야한다.

3. 줄기가 강하게 성장해야 한다.

시80:15에 줄기란 말을 주님을 위해 힘 있게 한 가지라고 설명했다. 믿음이 성장해서 줄기가 강해져야 큰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많이 맺고 지탱할 수 있다. 어떻게 강해지나? 주를 위해 힘 있게 돼야한다고 했다. 어떻게 믿음의 줄기가 강하게 성장하나? 주님께 순종하고 주를 위해 헌신해야 성장한다. 예수님을 구원자로만 믿고 영생 얻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내 왕으로 믿고 순종하며, 내 주인으로 믿고 나를 드려야한다. 이게 믿음이 강하게 성장하는 비결이다.

4. 향기로운 꽃이 피어야 한다.

고후2:14,15에 우리를 각처에서 그리스도 아는 냄새를 나타내게 하셨다고 했다. 사람은 보거나 소리듣거나 냄새맡음으로 알고 분별하게 된다. 세상이 신자들의 냄새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된다는 거다. 아 예수님은 사람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분이구나! 우리 냄새를 맡고 이렇게 예수님을 알 수 있게 하라는 거다. 우리가 예수의 향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예수 냄새가 나야 한다는 거다. 이런 냄새가 어떻게 나오나? 신앙의 꽃이 인격과 생활에 피어나서 향기가 나야한다는 거다. 어떻게 신앙에 꽃이 피나? 예수로 이겨야 꽃피는 거다. 추위와 비, 바람, 가뭄, 더위를 이겨야 꽃이 피어나듯, 우리도 예수로 죄와 마귀유혹과 고난과 실패, 절망을 이길 때 신앙의 꽃이 피어 예수 향기가 나오게 된다. 이겨서 꽃이 피어나기 바란다.

5.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우리가 맺어야할 열매는 두 가지다. 예수 닮은 신앙인격과 전도의 열매다. 이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경건의 훈련을 받아야한다.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훈련, 언어 훈련, 순종의 훈련, 사역하며 섬기는 훈련을 받아야한다. 요15장은 예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했다. 주님 말씀을 갖고 지키지 않으면 주를 사랑하며 그 안에 거할 수 없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갖고 사는 방법, 순종함으로 열매 맺는 삶을 훈련받아야 한다.

6. 추수해서 알곡을 거둬야 한다.

사역의 목적은 추수다. 구제의 목적이 전도요 섬김의 목적도 전도다. 모든 사역을 통해 전도의 토양과 준비가 이뤄지고 추수로 들어가야한다. 일이나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가 중심이 되면 안 된다. 하나님 사랑과 복음을 전해서 사람을 얻고 구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7. 다시 또 재파종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은혜를 받고 복을 받았으면 다시 파종해야한다. 3곳에 재파종해야한다.

1). 내가 먼저 누려야한다. 살전5:16,18에 은혜와 복을 받았으면 받아 갖고 있지만 말고 누려야한다. 누리는 것과 가진 것은 다르다. 누리는 증거는 기쁨과 감사다.
2). 나눔으로 재파종해야한다. 눅6:38 보면 사랑으로 나눠주는 게 행복, 축복이 배가 되는 비결이다.
3). 전도로 제자삼아야 한다. 마28:19,20에 가라고 했다. 적극적으로 전도하라는 말이다. 모든 족속에게 가라고 했다. 여기 살아도 세계선교와 복음화를 꿈꾸며 살라는 거다. 제자 삼으라고 했다. 전도만 할 게 아니라 예수 닮은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해주라는 거다. 세례주라고 했다. 거듭나서 성령세례, 물세례 받고 교회의 지체가 되게 하라는 거다. 이렇게 생육하고 창대해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