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인들에게 질문했다. 신앙생활을 기대하고 참여하나?: 83년 93% -> 2014년 79%. 매달 한번 이상 예배드리나?: 83년 53% -> 2014년 43%. 매일 한번 이상 기도하나?: 83년 54% -> 2014년 57%. 신앙생활은 싫어하지만 내 힘으로 안 되는 게 많아서 기도한다는 거다. 그러나 예배드리지 않는 사람이 많아졌다. 또 질문했다. 수퍼볼 결승경기가 있다면 주일 오후예배를 어떻게 할까? 그냥 예배드린다: 59%. 경기시청을 포함해서 예배일정을 조정한다: 35%. 오후예배를 포기한다: 5%. 당신은 어디 속하나?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생활의 이유를 물었다. 38.8%: 마음의 평안 얻으려고. 31.6%: 구원과 영생 얻으려고. 18.5%: 건강 재물 성공 등 축복받으려고. 7.7%: 가족의 권유. 3.4%: 신자들과 교제를 위해. 당신은 어디 속하는 분인가? 참 예배자가 되기 바란다. 예배가 무엇인가?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배란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받은 사람이 도우심을 받기 위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은혜의 왕좌로 나가는 거다. 거기서 왕이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높여 경배하며 왕권과 돕는 능력을 받고 사명과 미션을 받아 나오는 거다. 설교들으러 오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은 예배를 통해 주어진다. 은혜의 보좌로 나가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기 바란다. 그럴려면 성전의 영적의미를 알아야한다.

1. 성전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전 문에서 하는 중요한 일은 희생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잡아 죽이는 거다. 내 죄로 인해 죽을 희생제물이신 예수님을 손내밀어 안수하듯 의지하는 거다. 예배자로 나올 때는 먼저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라는 거다. 그리고 내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오는 거다.

2. 번제단에서 제사를 드려야 한다.

번제단에서는 희생제물을 태우며 5가지 제사는 드린다. 죄사함을 위해 드리는 속죄제와 속건제, 나를 헌신하는 번제, 하나님과 이웃과 화목하기 위해 드리는 화목제, 매일 감사를 담아 드리는 요제다. 예수의 보혈을 의지해서 드리는 제사다. 예수 이름으로 주신 구원과 죄사함의 은혜를 감사하며 사모하면서 예배드려야 한다. 예수 이름이 아니면 하나님께 나올 수 없다.

3. 물두멍에서 씻어야 한다.

물두멍은 번제단과 성소회막 사이에 있다. 큰 구리대야에 물을 가득 채워 놓았다. 제사장이 제사 드리다 옷과 몸에 붙은 모든 더러운 것을 씻는 것이다. 이미 제물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섬기면서 범하는 많은 실수와 허물들을 고백회개하면서 정결하게 씻는 거다. 그래서 예배자는 정결하고 거룩하게 변화된다. 예배 시간마다 거룩하게 달라지는 것이다.

4. 성소로 들어가야 한다.

성소는 하늘 천국의 모형이다. 예배자는 천국의 기쁨과 신령한 능력과 빛을 경험하며 산다. 향단의 향처럼 드린 기도가 응답되고, 떡상의 떡처럼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영적 양식과 능력을 누린다.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춰서 어둠 근심을 물리치고 치유해주신다.

5. 성소의 휘장을 지나가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구원을 이루시고 죽으실 때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 하나님이 찢으셨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저주의 장벽이 무너졌다. 구약엔 대제사장만 일년에 한번 들어갔던 지성소인데 이제는 예수 이름으로 은혜의 왕좌 앞으로 나가게 되었다.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은혜의 보좌에 나가는 특권을 받은 거다.

6. 지성소로 들어가야 한다.

예배는 엄청난 특권 중에 특권이다. 대통령이 나를 불러서 보고 싶다고 수시로 백악관 드나들 수 있는 출입증을 주었다면? 만나면 세계와 나라를 통치하는 계획과 비밀을 이야기해 준다면? 안 가겠나? 대통령을 자주 만나는 사람은 특권층이고 실세다. 예배자는 영적 실세가 되는 거다. 왜 일마다 문제가 생기나? 하나님 보좌에 나와 영원한 미래 경영을 듣기 바란다.

7.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때 구름기둥이 떠올라 앞길을 인도하고 시원한 그늘이 되어 보호해주신다. 구름기둥은 말씀으로 임재하여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예배 바로 드리면 하나님 말씀을 통한 인도가 나타난다. 길을 열어보여주신다. 지치지 않고 시원하게 보호해주신다. 구름기둥 인도만 있다면 마르고 거친 황무지를 걸어가도 길 잃을 염려가 없다.

8. 불기둥으로 보호 인도를 받아야 한다.

불기둥은 성령의 역사다. 불같은 성령이 임하여서 우리 마음을 뜨겁게 불태워 사랑과 열정이 식지 않게 해주신다. 불같은 성령이 임하셔서 우리 마음과 인생길에 밝은 빛을 비춰주심으로 갈길을 분별하게 해주신다. 예배를 바로 드리면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다스려주신다.